사람은 변하지 않는다(?)
크게 보면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~에 찬성한다.
하지만(?) 작은 희망을 품어 본다면,
51 vs 49 라고 본다.
그럼에도, 인격적으로 변하는 49는 존재한다고
생각한다.
나일 먹어가면서, 키보드 자판의 ctrl + c, v 키 보단
삭제 버튼이 편하단 느낌이다.
그렇다고 내인생 자체를 포맷(!) 할 순 없으니까~ 😅
- 나를 뺀~ 타인(?)에겐 큰 기대 따윈 말았으면 한다.
어차피, 내 인생 아닌가?? 😳
사람은 변하지 않는다(?)
크게 보면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~에 찬성한다.
하지만(?) 작은 희망을 품어 본다면,
51 vs 49 라고 본다.
그럼에도, 인격적으로 변하는 49는 존재한다고
생각한다.
나일 먹어가면서, 키보드 자판의 ctrl + c, v 키 보단
삭제 버튼이 편하단 느낌이다.
그렇다고 내인생 자체를 포맷(!) 할 순 없으니까~ 😅
- 나를 뺀~ 타인(?)에겐 큰 기대 따윈 말았으면 한다.
어차피, 내 인생 아닌가?? 😳