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감독 'Stanley Kubrick' (1928 - 1999)
풀 메탈 자켓, 샤이닝, 닥터 스트레인지 러브,
2001스페이스 오딧세이, 시계태엽오렌지... 등을
봤지만,
대중적인(?) 감독이라기엔 거리가 먼 감독이라
상업적인(!) 재미는 크게 느끼지 못했다.
다만, 영화사적 기념비적인 작품들이기에...
감독 사후, ebs에서 방영된 다큐(?)에서
그를 기억하는 누군가가 그에 대해 이런 얘길 했었다.
스탠리 큐브릭 감독 본인은
'지구가 망해서~ 초기화(!)가 된다해도 크게 나쁠건 없다' 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. 라고~
그의 작품은 좀 난해했었지만,
그가 가졌던 생각엔 크게 동감한다.
그건 마치(?) 영화 <도그빌>의 마지막 대화처럼~ 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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