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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7 시즌2(?) 3(?!)

Stanley73 2024. 11. 25. 09:24




누가 더~ 나쁜가???

굥의 업적은
1. 동서~ 좌우 대통합 
2. 바이든~~ 날림 😅

문텅은 굥 & 홍남기~ 쯤은 날렸었었었어어야 한다(!!)
애초에 개혁 의지가 없었다.
그냥~ '맘씨 존 동네형' 느낌  😩

대통령 이란~ 자린 '역사의 칼날' 위에 서 있는 자리다'
'왕관의 무게를 견뎌라' 란 말은 괜히 있는게 아니다.
이 세상에 '대통령' 이란 왕관(?)이 가벼운 나라는 없다고 들었다.
하다 못해~ 아프리카 부족국가 족장도 만만치 않다.

사람들은 제2의 노무현(!) 을 기대했었지만~ 
그는 노무현 대통령과는 다른 성격(?)의 소유자였었다.
이미지 정치에 더 이상~ 속지 않았으면 한다.
의외로 질소 과대 포장된(?) 닝겐들이 많다.

거기엔 조국도 포함된다.



그렇다면(!)

낙지의 업적은? 뭘까...
스스로를 5.18 정신 & Dj 후계자(?)라고  '참칭' 했지만~
도를 지나친 욕심이고 분수에 맞지 않는 엄중한 쓰레기(?)
라는 생각이 든다.

초일회(?) 민주정치를 초치는 모임인건가???

낙지 & 초일회 덕분에... 5.18 광주 & Dj 대통령에 대한
부채 의식(?)을 덜어줘서 고맙다고 해야 되나????

헷갈린다~ 😩😵‍💫

- 예전에 이동형 작가는 '지역주의' 가 이젠(?) 사라졌다고 말했었다.
헌데~ 바램이었을뿐... 현실은 반대였다.

서울이 고향인~ 내가 느끼기엔...
부모님 본적을 따라 '정치적 성향'과
정치색을 띠게 된다~ 라는 느낌이다.

지난~ 대선때, 겉으론(!)
민주당 지지자 인척(?) 하면서
고의적으로 투표 안하거나,
심지어 굥을 뽑거나 스스로 심적(?)
자위를 하며 심상정 뽑았던 이들이 많았다.

그들은 그걸(!) 다양성(?)이라고 불렀다.
마치~  대단한  '생계형' 다양성(!?) 인양

'투표결과 통계자료'가 그걸 증명한다.

그때의 그들은 지금은
조혁당으로 갈아탔거나~
정치에 무관심한 척(?) 하고 있다.

아마도(?) 낼 당장 대선이 치뤄진다고 해도, 지난 대선과 비슷한 결과가 나올 것 같아 씁쓸할 뿐이다.

(아무쪼록)
이재명 대표에게 최악의 상황만(!)
나오지 않길 빌뿐이다. 🙏

- 뇌가 없으면~ '겸손은힘들다'
  겸손이 있들다면, 욕심을 줄여라.

  물론, 큰 기대는 안하지만... 😰